KTX SRT 통합회원 전환 방법을 가입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자동전환 대상, 직접전환 절차, 필요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코레일톡이나 SRT 앱에 로그인해서 ‘통합회원 전환’ 메뉴가 보인다면,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아래 내용으로 5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석 승차권 예매 전에 미리 끝내두는 걸 추천드려요.
KTX SRT 통합회원 전환, 왜 해야 할까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에스알)은 2026년 7월 14일부터 KTX와 SRT 회원 계정을 하나로 합치는 통합회원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9월 1일부터는 SRT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코레일+ 앱 하나로 모든 고속철도를 예매하게 되는데, 이 시점 이전에 계정을 정리해두지 않으면 기존에 쌓아둔 이용실적이나 할인쿠폰이 새 계정으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처럼 예매가 몰리는 시기에는 계정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자동전환 대상 – 코레일 단독 회원

코레일에만 가입돼 있던 회원은 별도 신청 없이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전환 버튼을 누르거나 동의 절차를 따로 밟을 필요가 없는 유형이라 가장 여유 있게 대응해도 되는 그룹입니다.
다만 SR 서비스를 함께 이용한 적이 있다면 아래 중복 가입자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직접전환 대상 – SRT 단독 회원 & 중복 가입 회원

SRT(SR)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자동전환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인증을 거쳐 통합 철도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합니다.
코레일과 SR을 함께 이용해온 중복 가입자는 계정 자체는 자동으로 통합되지만, 기존 SRT 이용실적과 유효기간이 남은 할인쿠폰을 새 계정으로 옮기려면 별도의 정보 이전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실적과 쿠폰이 이관되지 않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자세한 단계별 절차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X SRT 통합회원 전환 시 제공하는 정보
전환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수집·제3자 제공 동의와 본인인증이 진행됩니다. 코레일에 제공되는 필수 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번호, 암호화된 동일인 식별정보입니다.
선택적으로는 청소년·기초생활수급자 공공할인 신청정보, SRT 이용내역, 임산부 신청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선택 항목은 동의하지 않아도 전환 자체는 가능합니다.
KTX SRT 통합회원 전환 방법 한눈에 정리
전환은 코레일 홈페이지, SRT 홈페이지, 코레일톡 앱, SRT 앱 어디서든 가능하며, 가입 유형에 따라 절차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코레일·SR 모두 가입한 회원
SRT 앱·웹페이지 접속 → 통합회원 전환 클릭 → SR 회원 로그인 → 정보 제공 동의 → SR 실적 이관 완료 순으로 진행합니다. 계정은 자동으로 통합되지만, SR 이용실적을 넘겨받으려면 정보 제공 동의 단계까지 반드시 마쳐야 합니다.
SR만 가입한 회원
SRT 앱·웹페이지 접속 → 통합회원 전환 클릭 → SR 회원 로그인 → 본인인증 → 통합회원 가입 완료 순으로 진행합니다. 이 유형은 자동전환이 되지 않으므로, 위 절차를 끝까지 완료해야 통합회원 자격이 생깁니다.
8월 말에는 기존 SRT 쿠폰이 통합회원번호로 이관될 예정이니, 추석 승차권 예매를 앞둔 지금 미리 전환을 완료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코레일 단독 회원은 기다려도 되지만, SRT 단독 회원과 중복 가입자는 직접 확인하고 움직여야 하는 쪽입니다. 본인 유형을 먼저 파악한 뒤, 필요한 절차만 골라서 진행하면 됩니다.
전환 결과와 쿠폰 이관 여부는 각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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